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SLV-I 나로 (문단 편집) === 탑재 위성 === 당초 KSLV-I의 발사때 쏘아올리기 위해 만든 위성의 이름은 '''과학기술위성 2호'''. 정확히 말해 나로호의 첫번째, 두번째 발사때 쏘아올리기 위해 동일한 2개의 위성을 만들었으며 각각 STSAT-2A, STSAT-2B라는 번호가 붙여졌다. 문제는 처음 계획에 따라 2005년 발사에 대비하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발사가 계속 연기되면서 4년 넘게 창고행(...). 그렇게 해서 겨우 수행된 1, 2차 발사가 모두 실패하면서 2개의 위성 모두 궤도에 오르지 못하고 소모되었다. [[안습]]. 따라서 3차 발사를 위해 새로 제작된 '''[[나로과학위성]]'''(STSAT-2C)은 시간과 예산 등의 이유로 이전보다는 더 작고 기능이 좀 더 간소화되었다. 103분마다 한바퀴씩 지구를 돌며 우주방사선 측정, 우주이온층 관측 및 국내에서 개발한 우주기술을 검증하는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주요 임무가 위성 궤도 진입 확인, 위성상태 점검에 있기 때문에 예상수명은 1년으로 짧은 편이었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발사한 대부분의 위성들이 그랬듯 활동 기간은 더 늘어날 것이라 전망되었지만 예상수명에서 3개월 정도 더 활동하고 2014년 4월 이후 더이상 교신이 안 되고 있다고 한다.~~죽진 않았다.~~[[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5199|#]] 참고로 [[http://www.n2yo.com/?s=39068|이곳에서 현재 위치를 알 수 있고]], 움직이는 궤도는 이렇다.[* [[파일:나로호 궤도.png]] 여기서 이해하기 쉽게 연장선을 그리자면 [[파일:나로호 궤도 연장선.png]] 이렇게 되고, 이런 모양으로 지구를 계속해서 지나다닌다고 생각하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